10월 1일부터 주택용/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메가줄(MJ)당 2.7원 인상됐습니다 서울시 기준 가구당 연중 평균 2천 MJ를 사용한다면, 월 3만 3,980원에서 5,400원이 오른 월 3만 9,380원을 내게 되는 건데요. 부가세를 고려하면 매월 6천월을 더 내게됩니다.
산업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현물가격이 2020년 7월 백BUT당 2.4달러에서 올해 3분기 47달러로 급등했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. 가스요금과 함께 전기요금도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됐는데요 전기요금은 1kwh당 7.4원 올랐습니다. 4인 가구 평균 전력소모량을 기준으로 월 2,270원씩 더 내야합니다.
가스 요금과 전기 요금 상승으로 가구당 월 평균 7,760원을 추가로 지출하게 됐는데요. 이미 지난달까지 1년간 도시가스 18.4%, 전기요금 18.2% 인상된 것이라 가계 부담은 커졌습니다.
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전격 인상하는 가운데 전기 소비량이 많은 양...